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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제임스 피블스·미셸 마요르·디디에 켈로

입력2019.10.08 18:57:07 수정 2019.10.08 1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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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 밝힌 천체물리학자

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와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켈로 등 3명의 물리학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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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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