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정치  >  청와대

文, 태풍 피해 아베 총리에 "깊은 애도"

"日 평온함 되찾기를" 위로전 보내

文, 태풍 피해 아베 총리에 '깊은 애도'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일본이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본 것과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이번 태풍으로 다수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아베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 피해를 본 많은 일본 국민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위로전은 이날 오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전달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오사카 태풍 및 삿포로 지진 피해와 관련해서도 위로전을 보낸 바 있다.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동일본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소멸됐으며 그 영향으로 5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윤홍우기자 seoulbird@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