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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코스게이, 여자마라톤 세계신기록




브리지드 코스게이(케냐)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9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14분04초의 여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자신의 기록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15분 벽이 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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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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