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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디지털 역량 기반 성장세 지속될 것"

하이투자증권 리포트

하이투자증권은 15일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제일기획(030000)에 대한 매수의견을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3·4분기 예상 매출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2,81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7% 늘어난 52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탑라인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디지털과 계열 물량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실적이 부진한 해외 법인 통합 등을 통한 판관비 효율화로 마진 또한 개선되고 있어 매출총이익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이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수요 확대에 대한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온드 미디어란 기업이 직접 매체를 보유하고 제어하는 것으로 광고비 효율화, 고객 데이터 확보 및 자체 분석, 브랜드 안정성 강화를 위해 최근 광고주들은 온드 미디어 관리에 집중하는 추세”라며 “제일기획은 디지털 분야에 인력 선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글로벌 에이전시 대비 디지털 물량 비중이 높고,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광고 시장 성장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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