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윤구 글로벌리서치부 수석연구원과 배호진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유망종목 및 ETF’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