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동아에스티, 3·4분기 실적 시장 기대 웃돌 것"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3·4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수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3·4분기 매출액은 1,503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매출 1,494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인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8%, 27%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문의약품 매출이 2017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800억원을 넘어선 8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수출도 402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판관비율이 41.7%로 낮아졌으며 외형 성장에 원인을 찾았다.

배 연구위원은 “내년 매출액은 6,003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술 수출료 등 수수료가 82원으로 올해보다 202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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