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비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민영기, 프로 입담꾼 등극..'매력부자'

뮤지컬배우 민영기가 지난 15일 방송된 MBC every1<비디오스타>에 엄유민법 멤버들과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민영기는 ‘대한민국 뮤지컬 제1조 1항,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엄유민법’의 메인보컬이자 메인댄서로 소개받은 민영기는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를 선보이며 그룹 내 메인자리를 톡톡히 했다. 또한 ‘엄유민법’의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등 프로 입담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멤버들과 불러준 고품격 생일 축하 노래를 들은 MC 김숙은 “역시 뮤지컬계 꿀보이스 답다. 팔순 잔치 때까지 간직 할 거다”며 극찬했다. 나아가 민영기는 그룹 ‘엄유민법’ 신곡 ‘그곳에서 울지마오’와 더불어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등 멤버들과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를 만들며 MC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엄유민법’은 민영기를 비롯하여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스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들은 뮤지컬계 아이돌 그룹이라 불리며 뮤지컬은 물론 콘서트 무대를 누비면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민영기는 ‘엄유민법’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환상의 하모니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그룹 내 ‘고막남친’이라 불린다.

치명적인 애교까지 보여주며 인간적인 매력을 뽐낸 뮤지컬배우 민영기는 맡는 역할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많은 제작진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뮤지컬 ‘그날들’, ‘모차르트!’, ‘레베카’, ‘영웅’,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주역으로 다양한 역할을 섬세한 연기로 소화함과 동시에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여심을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 받고 있다.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맡은 ‘오를레앙 공작’역을 맡아 열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섹시한 음색과 강렬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면서, ‘마성의 매력남’으로 불리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있다.

뮤지컬<마리 앙투아네트>는 민영기와 함께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등이 출연하며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10월 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룹 ‘엄유민법’은 새 앨범과 함께 콘서트 ‘2019 엄유민법 콘서트 Harmony In Life’를 통해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경스타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이기사의 댓글(0)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