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산림청장 등이 국립대전숲체원 개원식에서 제막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산림청은 1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서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 및 국립대전숲체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은 산의 날 기념식에 이어 ‘숲은 내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 퍼포먼스, 국립대전숲체원 제막식, 기념식수를 가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