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개최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19)’이 오는 29일 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스마트팩토리 최대 수요지역인 경남에 스마트공장 보급과 국내외 생산제조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6개 업체(446부스)가 참가해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공장 및 공정자동화(FA/PA) 솔루션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기계간 사물통신(IOT/M2M), 산업/제조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품목을 전시하고, 14개 세션의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하면서 스마트 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한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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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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