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TV조선 ‘아내의 맛’을 잠시 떠난다.
TV조선 측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홍현희,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음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최근 빡빡한 스케줄 등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이지만 프로그램 하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한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거듭났다.
한편, 부부는 2018년 12월 ‘아내의 맛’에 입성하며 신혼 생활과 시댁, 친정에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