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성윤모 산업부 장관,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

성윤모(앞줄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에너지총회 개막식 당일인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접견실에서 다바수렌 체렌필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민간 재생에너지 콘퍼런스다. 이번 총회에는 중국, 미국, 독일 등 59개국 정부인사,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19개 국제기구, 세계 28개 도시의 대표와 다수의 국내외 기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앞줄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에너지총회 개막식 당일인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접견실에서 다바수렌 체렌필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민간 재생에너지 콘퍼런스다. 이번 총회에는 중국, 미국, 독일 등 59개국 정부인사,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19개 국제기구, 세계 28개 도시의 대표와 다수의 국내외 기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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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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