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아이폰11 출시 맞춰 단말 보험 특화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032640)(LGU+)가 아이폰11 시리즈 출시에 맞춰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을 할인 제공하는 신규 LTE(롱텀에볼루션) 요금제와 프로모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나온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월 10만5,000원)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2년간 매달 2,500원씩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태블릿·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 보험 할인(2년간 월 2,200원씩)도 받을 수 있다. 또 지니뮤직, 영화월정액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연말까지 해외로밍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반값에 쓸 수 있다.

관련기사



기존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월 8만8,000원)요금제도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료 할인혜택과 아이폰 중고폰 가격 보장을 받고, 나눠쓰기 데이터 40기가바이트(GB) 내에서 가족 간 주고받기 무제한 혜택에 제공된다.

단말 분실·파손 보험은 보장 수준에 따라 월 2,200~7,400원으로 이번 개편에 따라 일부 보험은 무상으로 이용하는 셈이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아이폰 11 출시에 맞춰 단말 보험과 중고폰 가격 보장 혜택을 강화한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LG유플러스 모델이 아이폰 11 출시에 맞춰 단말 보험과 중고폰 가격 보장 혜택을 강화한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