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문화

배우 박강현, 첫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 전석 매진 기록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 ‘MElody in blue’ 티켓을 전석 매진 시켰다.

내달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1373석)에서 개최되는 박강현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는 22일 인터파크 티켓 오픈과 동시에 2회 공연 모두를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박강현은 아직 데뷔 5년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양일의 걸친 공연의 전석을 매진시키며 대세배우임을 입증하였다.


더프로액터스는 “박강현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보러 오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 오실 관객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배우의 특별한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밝히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한편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에 출연하여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강현의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는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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