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강제동원 배상판결 1주년 "아베 사죄하라"

아베규탄서대문행동,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하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강제동원 배상 판결 1주년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규탄서대문행동 관계자 등이 일본에게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작성한 ‘서대문 주민 500명의 항의엽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0.30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베규탄서대문행동 관계자들이 강제동원 배상 판결 1주년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서대문 주민 500명이 작성한 항의엽서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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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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