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SEN]한화투자증권, 라이프 포트폴리오 콘텐츠 E-Book 출간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만 단독 선공개 한다.


이번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공개하는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라이프 포트폴리오 저, 쌤앤파커스) 시리즈는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자책 시리즈다.

관련기사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는 생애주기별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돈 공부 시리즈로, 부모를 위한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 창업자를 위한 ‘퇴사 전에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출간 예정)’,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출간 예정)’, 사회초년생을 위한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출간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령별로 꼭 가르쳐야 할 금융지식을 소개해 돈 관리에 소질 없는 부모라도 아이에게 돈의 크기 개념을 알려주고,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신용과 부채, 투자에 대해 단숨에 깨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아이들은 투자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신용을 통해 ‘신뢰’를 배우고, 기부를 통해 ‘배려’를 배우게 될 것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파이낸셜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 금융이해력) 중심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이 전자책을 출간의 기회를 잡게 된 비결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ne_sheep@sedaily.com

양한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