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정치일반
변혁, 유승민 대표직 물러난다…새 대표는 오신환
입력
2019.11.14 10:37:37
수정
2019.11.14 10:37:3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오른쪽 두번째)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에 유승민 대표가 물러나고 오신환 의원이 새 대표가 됐다.
유 의원은 14일 변혁 비상회의에서 “오늘 회의를 마지막으로 변혁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변혁의 1막이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 대표는 오신환 의원이 맡는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보다는 신당 창당을 위해 힘을 모아보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영상뉴스
낮에는 "탄핵 반대" VS 밤에는 "尹 파면"…광화문서 줄줄이 집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7대 불가사의' 英 스톤헨지 5000년 비밀 풀렸다…"건설 목적은 바로"
2
"반쯤 누워 게임만 했다"…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속 오늘 소집해제
3
"이젠 다이소도 비싸다"…대체 얼마길래 '갓성비' 인기 폭발한 '이곳'
4
"눈물 날 것처럼 힘들어"… 필리핀 가사관리사 “청소·빨래 8시간 일"
5
뉴진스 사태 K팝 민낯 부각…로제 '아파트' 숏폼 타고 훨훨
6
유재석, '탄핵 정국' 간접 언급…"안개 걷히고 평안한 일상 되찾길"
7
이승환 “구미 콘서트 대관 취소, 일방적이고 부당…법적 대응할 것”
8
"탱크 들어오는 거 아냐?" 정준하, 촬영 도중 尹 계엄 선포에 '패닉'
9
내년부터 '음주OO'도 처벌된다…"1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10
"또 무속이야?"…'안산 보살' 노상원, "尹 탄핵될 듯" 무당 예언에 한말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