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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분야 자상한기업에 하나銀
입력2019.11.14 17:30:45
수정
2019.11.14 17:30:45
김용학(왼쪽부터) 연세대학교 총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성규 KEB하나은행 은행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열린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 작성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중기부는 이날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KEB하나은행을 8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했다. KEB하나은행은 연세대학교,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기술독립을 위해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중기부
-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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