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중견기업이 한국경제 활력 높이겠다"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이낙연(왼쪽) 국무총리와 강호갑(// 두번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강 회장은 축사에서 “내년 중견기업은 총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며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견기업연합회이낙연(왼쪽) 국무총리와 강호갑(// 두번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강 회장은 축사에서 “내년 중견기업은 총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며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내년 중견기업은 총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며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견기업연합회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내년 중견기업은 총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며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중견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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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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