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첫날 16% 급락 코리아에셋證...반등 시도

첫 상장일이었던 지난 20일 주가가 16% 이상 빠지며 ‘신고식’을 치렀던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이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1% 오른 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상장하자마자 시초가인 9,900원 대비 16.3% 내린 8,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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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00년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채권인수매매, 헤지펀드, 신기사조합, 투자중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후 12년만에 상장한 증권사로 이목을 끌었다.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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