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월 2일(월) <6 언더그라운드>의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한국 최고의 K-POP 아티스트 EXO의 수호, 백현, 첸, 찬열, 카이, 세훈과 만난다. 6명의 최고 정예 요원들이 세상을 바꾸는 <6 언더그라운드>와 지난 27일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여섯 명의 멤버로 활동하는 EXO가 특별한 만남을 성사시켰다. 공통된 숫자 6으로 얽혀진 이들의 만남은 2일(월) 오후 5시 40분부터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샾)탭, Daum앱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EXO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6 언더그라운드>는 내한 이후 오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