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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항공, 中서 10번째 '꿈의 도서실' 개관
입력2019.11.29 17:02:10
수정
2019.11.29 18:05:08
고광호(뒷줄 오른쪽 네번째)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한재혁(〃 세번째) 주중 한국문화원장이 29일 중국 항저우시 퉁루현의 퉁루창업학교에서 열린 ‘꿈의 도서실’ 개막식에서 학생들에게 도서를 기증한 후 지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허름한 교실을 도서실로 꾸미고 TV와 책상, 도서 1,000권 등을 기증한 대한항공의 ‘꿈의 도서실’ 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사진제공=대한항공
-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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