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이집트 여신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2일과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하이난 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마음껏 드러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휴양지의 자연에 화려한 클라라의 섹시한 자태가 어우러지면서 환상적인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팬들은 “공작보다 우아한, 뒤태가 예술, 그리스 여신이다”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