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조현상(뒷줄 왼쪽 세번째) 효성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지적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효성의 후원으로 새 악기와 단복을 갖추고 2년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의 티칭클래스를 받았다. /사진제공=효성조현상(뒷줄 왼쪽 세번째) 효성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지적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효성의 후원으로 새 악기와 단복을 갖추고 2년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의 티칭클래스를 받았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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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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