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효성,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입력2019.12.06 16:59:54
수정
2019.12.06 16:59:54
조현상(뒷줄 왼쪽 세번째) 효성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지적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효성의 후원으로 새 악기와 단복을 갖추고 2년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의 티칭클래스를 받았다. /사진제공=효성
- 박효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