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내년 2월까지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스마트지점)에게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6개월간 연 2.99%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6개월 이후에는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이 연 4.5%로 자동 전환되고 이 이자율이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 3년간 적용된다.
또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해당 고객이 주식 매매 시에는 매매 단위(100만원 이상 현금 1만원, 1,000만원 이상 현금 3만원, 3,000만원 이상 현금 5만원)에 따라 현금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주식계좌(스마트지점)에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입고(순입고 기준)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