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극우 반대 '정어리 운동' 이탈리아 전역 확산

극우 포퓰리즘에 반대하는 ‘정어리’ 운동 지지자들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정어리 운동은 떼를 지어 뭉쳐 다니는 정어리에 비유해 작고 미약한 시민들이 뭉쳐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뜻을 담았다. 극우주의와 혐오정치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11월 시작한 정어리 시위는 볼로냐·시칠리아·밀라노 등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리노=EPA연합뉴스극우 포퓰리즘에 반대하는 ‘정어리’ 운동 지지자들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정어리 운동은 떼를 지어 뭉쳐 다니는 정어리에 비유해 작고 미약한 시민들이 뭉쳐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뜻을 담았다. 극우주의와 혐오정치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11월 시작한 정어리 시위는 볼로냐·시칠리아·밀라노 등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리노=EPA연합뉴스




극우 포퓰리즘에 반대하는 ‘정어리’ 운동 지지자들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정어리 운동은 떼를 지어 뭉쳐 다니는 정어리에 비유해 작고 미약한 시민들이 뭉쳐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뜻을 담았다. 극우주의와 혐오정치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11월 시작한 정어리 시위는 볼로냐·시칠리아·밀라노 등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리노=EPA연합뉴스극우 포퓰리즘에 반대하는 ‘정어리’ 운동 지지자들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 정어리 운동은 떼를 지어 뭉쳐 다니는 정어리에 비유해 작고 미약한 시민들이 뭉쳐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뜻을 담았다. 극우주의와 혐오정치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11월 시작한 정어리 시위는 볼로냐·시칠리아·밀라노 등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토리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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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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