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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공유림, 웹드라마 ‘오늘도 마음을 다 해’ 로 안방극장 첫 눈도장

신예 공유림 주연의 웹드라마 ‘오늘도 마음을 다 해’ 인기에 힘입어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웹드라마 ‘오늘도 마음을 다 해’는 기획재정부의 나라 살림 편성 과정에 대한 국민 관심 제고 캠페인으로 제작된 브랜드 웹툰을 웹드라마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공유림이 주연을 맡은 ‘이은우’는 극 중 가정복지부 가정폭력지원사업 담당 사무관이다. ‘해맑은 악마’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자신의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정이 넘치고 세상 해맑은 긍정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다. 이를 공유림의 맑고 밝은 에너지로 완벽하게 그려내 뜨거운 호응이 모아지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공유림은 웹드라마 ‘어톡행 시즌2’, ‘단지 너무 지루해서’, ‘시작은 키스’, ‘우웅우웅’, ‘알랑말랑’ 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주연을 꿰차며 활약, ‘웹드라마 퀸’의 입지를 차곡차곡 다져왔다.



또한 웹드라마에 이어 2020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계획으로 ‘차세대 루키’로 발돋움할것으로 기대감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늘도 마음을 다 해’는 오는 15일(일) 밤 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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