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호주 최악 폭염 속 남동부 산불




호주의 한 소방관이 19일(현지시간)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빌핀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수백곳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으로 최악의 폭염이 꼽히는 가운데 전날 호주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섭씨 41.9도로 사상 최고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빌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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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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