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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중심... 오피스텔 ‘종로 루비온’




서울의 중심이자 직장인 수요가 밀집한 Quadruple(쿼드러플) 역세권의 핵심 수혜지인 종로구 인의동에 명품 원룸형 오피스텔 ‘종로 루비온’이 공급된다. ‘종로 루비온’은 지하2층 지상14층 규모로 단일타입 총 181세대의 오피스텔과 지하 1층, 지상 1층의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가구, 가전 등 완벽한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기준금리가 1.25%로 인하되는 등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하는 투자 열기는 계속 고조되는 추세이다. 특히 1~2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들의 경우 직/주 근접이 가능한 입지, 즉 업무지구가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 인기인데, ‘종로 루비온’이 공급될 종로구 인의동 일대가 그 대표적인 사례로서 안정적인 임차 수요 확보까지 가능해 공실이 전무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아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권역 내 종로3가 1, 3, 5호선 및 을지로4가역 2, 5호선까지 Quadruple(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한 ‘종로 루비온’은 1日 유동인구 1천만명의 비즈니스와 관광의 중심지로서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해외이용객들을 위한 렌탈하우스로도 각광을 받으며 안정적인 수요창출과 지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월 입주 예정인 ‘종로 루비온’ 은 인근 2km 권역 내 각종 정부, 지자체 등의 행정편의시설, 창경궁, 경복궁, 비원 등 각종 역사문화 관광시설, 서울대학교병원, 광장시장, 동대문쇼핑센터, 대학로(마로니에공원)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가 총 망라된 유일무이한 입지 조건을 갖춰 서울 사대문 안의 마지막 명품형 원룸형 하우스로서의 희소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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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을 통한 공동전기료의 절감, 최고급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 등의 특화된 설계를 통하여 인근 상품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명품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의 종부세 인상, 분양가상한제 및 금리인하 여파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거래가 증가되고 있으며, 우수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종로 루비온’이 지역 내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면서 “최근 부동산정책 세 부담이 다주택자에게 쏠림현상과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하여 ‘1가구 2주택’과 무관한, 오피스텔 투자 열풍이 예견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72에 위치한 명품형 원룸 오피스텔 ‘종로 루비온’ 홍보관은 2020년 1월 그랜드 오픈에 맞춰 준비 중이며 사전방문예약자를 접수 중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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