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FNC 측 "허니스트 출신 서동성, 엔플라잉 정식 멤버로 합류"

밴드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 서동성이 정식 멤버가 됐다.







1일 FNC엔터테인먼트는 “밴드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서동성이 금일부로 엔플라잉 멤버로 팀에 정식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성이 합류한 엔플라잉은 올 상반기 단독콘서트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성은 밴드 허니스트의 리더로 2017년 싱글 ‘반하겠어’로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해 4월 밴드 허니스트가 해체를 결정하며 엔플라잉의 객원 멤버로 함께 활동해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밴드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서동성이 금일부로 엔플라잉 멤버로 팀에 정식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동성이 합류한 엔플라잉은 올 상반기 단독콘서트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