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사진]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3년만에 '공동정권' 출범
입력2020.01.14 17:42:53
수정
2020.01.14 17:42:53
보리스 존슨(왼쪽부터) 영국 총리, 미셸 오닐 북아일랜드 부수반, 알린 포스터 북아일랜드 수반, 줄리언 스미스 영국 북아일랜드 담당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악수하며 웃고 있다. 존슨 총리는 3년 만에 공동정권을 출범시킨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지도부에 축하를 전하면서 의료 서비스와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벨파스트=로이터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