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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 ‘전액환급 끝판책임땅’ 론칭




부동산 교육 전문 학습브랜드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분야에 최적화된 교수진과 함께 공부하며 수강료도 환급받을 수 있는 ‘끝판책임땅’을 론칭한다.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의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돼있다.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 구매 시 최대 315만 원의 합격장학금과 100만 원 상당의 경매 PASS가 제공되며, 합격 시 언제라도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전액 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 최대 180만 원의 합격장학금이 제공되며, 책임땅 구매자 전원에게는 2020 유료특강 전체, 40만 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전체, 30만 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 수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발 앞선 수강생들을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선착순 등록 수강생들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민법·개론·공법 용어사전과 합격해설서, 메가랜드 셀프노트를 증정한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강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교수진으로 구성해 최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초시생부터 재시생, 주부, 회사원 등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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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가랜드는 끝판책임땅 론칭 외에도 메가랜드 신규회원 가입자 대상 ‘스토리로 공부하는 만화 입문 공인중개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인중개사시험 일정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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