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패션, 만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분야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4대 보험이 가입돼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에게 인건비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채용인력 1인당 인건비(월 최대 200만원)의 90%(180만원/10%는 기업 부담)와 직무교육비 1인당 연 75만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올해 최대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