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사업’은 어르신 적합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도는 ‘시장형 사업’에 초기 투자비로 12억원, 노후시설 개선비로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초기 투자비는 사업단별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 6곳, 카페 매장 운영 4곳, 가칭 ‘경기-GS시니어 편의점’ 1곳이다. 노후시설 개선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카페 매장 운영 5곳, 식품 제조 및 판매사업 4곳, 세차사업단 2곳, 제작 판매사업 1곳이다.
/윤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