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구리 겨울잠 깨어나는 시기, 찾아온 꽃샘추위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핀 산수유 꽃 앞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이날은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권욱기자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핀 산수유 꽃 앞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이날은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권욱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핀 산수유 꽃 앞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이날은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권욱기자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핀 산수유 꽃 앞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절기상 경칩인 이날은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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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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