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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19가 바꾼 예배 풍경
입력2020.03.08 16:53:07
수정
2020.03.08 19:55:09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예배가 대부분의 일반 신도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 최소 인원만으로 열리고 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에 따르면 이날 개신교단에 속한 국내 대형교회 340곳 중 240곳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연합뉴스
-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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