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故 신격호 명예회장 49재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막재에서 위패를 든 신동주(오른쪽 세번째)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네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웅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막재에서 위패를 든 신동주(오른쪽 세번째)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네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웅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막재에서 위패를 든 신동주(왼쪽)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웅전으로 이동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 막재에서 위패를 든 신동주(왼쪽)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오른쪽) 롯데그룹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웅전으로 이동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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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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