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서 무더기 코로나19 확진…세종 전체 31명

해수부 직원 확진자 18명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12일 해수부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한시적 폐쇄를 알리는 안내가 붙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12일 해수부에 위치한 구내식당에 한시적 폐쇄를 알리는 안내가 붙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날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 13명과 국가보훈처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해수부 직원은 모두 18명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세종시 전체 확진자는 31명이 됐다.

/세종=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