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송중기 주연 '보고타' 팀 콜롬비아서 귀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촬영 중이던 송중기 주연 영화 ‘보고타’ 배우와 스태프들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송중기, 류승범,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관련기사



양문숙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