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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不似春…소상공인들의 근심
입력2020.03.25 17:55:59
수정
2020.03.25 17:55:59
코로나19로 피해를 당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1,000만원을 직접 대출하는 이른바 ‘코로나 대출’이 시범 실시된 첫날인 25일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 앞에 1,0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대출 상담을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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