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정책

3선 도전하는 박광온, 수원시(정) 출마 선언

MBC 보도국장 출신

당 수석대변인·최고위원 요직 거쳐

"과거로 되돌리려는 국정농단 세력 막겠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수원시 정)이 4월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 의원은 MBC 보도국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대변인을 맡았으며 민주당 수석대변인, 경기도당위원장, 최고위원 등 요직을 두루 맡은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리려는 국정농단세력의 시도를 영통구 시민들과 함께 단호하게 거부하겠다”며 “완전히 새로운 국회를 구성하고 개혁해서 시민들의 명령을 중단 없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튼튼한 재난안전망 △활기찬 경제안전망 △든든한 사회안전망 △시원한 교통안전망 △깨끗한 정치안전망 구축 등 ‘국민 삶을 지키는 5대 안전망’ 공약을 발표했다. 지역 밀착형 공약으로는 △청년메이커 혁신 파크 조성 △매탄에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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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약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생업안전망 지원 대폭 강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세금 감면 등 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n번방 가담자에 대한 전원 처벌과 신상공개를 강조하며 디지털성범죄 강력 처벌법을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하정연 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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