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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0일만에 확진자 '0'...대구도 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3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경상북도가 50일 만에 신규 확진 ‘0’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9일 발표한 0시 기준 경북 신규확진자는 0명이다. 경북도 자체 집계에서는 미국 자녀 집을 방문한 뒤 귀국길에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 안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거주민이 1명 있지만, 지역 감염과 중앙정부 집계로는 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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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는 지난 2월 19일 3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달 6일 하루에만 12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역시 신규확진이 4명에 그쳐 지난 2월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지 51일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8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대구=연합뉴스8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대구=연합뉴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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