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이 투명함과 생기를 선사하는 ‘설연화 퍼스트 에센스’와 ‘설연화 밸런싱 퍼스트 세럼’ 2종을 출시한다.
설연화는 영하 수십 도의 혹한과 희박한 공기 속 서릿 밭에서도 살아남는 야생화로, 고대 중국 황제에게도 진상되어 ‘황제의 허브’라고도 전해진다. 룩스앤메이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설연화의 생명력과 강인함에 영감을 받아 그 효능을 ‘퍼스트 에센스’와 ‘세럼’ 두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통적으로 설연화 라인은 설연화(사우수레아인볼루크라타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등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액티베이터™가 어둡고 탁해 보이는 피부에 투명함과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 자체 방어력을 키워주는 성분과 병풀추출물의 4가지 핵심 유효성분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 결에 도움을 준다.
먼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설연화 밸런싱 퍼스트 에센스’는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풍부한 영양감을 가지고 있지만, 가벼운 워터 제형으로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흡수된 후에도 끈적임 없이 매끄럽고 보드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한, 안색이 칙칙하거나 집중적인 보습 케어가 필요할 때 화장솜에 적셔 마스크팩처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이어서 ‘설연화 밸런싱 퍼스트 세럼’은 보습 성분을 탄탄하게 잡고 있는 Water Bank Gel과 트리플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건조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 표면에서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아우라 펄’과 건강한 윤기를 공급하는 ‘영양 활성 액티브’까지 2중 일루미네이팅 포뮬러로 구성되어 피부 본연의 윤기와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연화 라인은 독특한 디자인 또한 주목할만하다. 룩스앤메이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와의 4번째 컬래버래이션으로,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 기법과 독특한 개성이 룩스앤메이의 디자인 모토인 ‘클래시 뷰티’를 잘 표현하고 있다.
룩스앤메이의 ‘설연화 라인’은 2020년 4월 출시 예정이며, ‘룩스앤메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