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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광약품 코로나19 임상2상 승인에 강세

부광약품(003000)이 14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28.09%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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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광약품이 신청한 레보비르를 활용한 코로나19 임상2상 시험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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