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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창업 ‘세븐스타’, 신규 가맹점 망원역점 오픈예정

주요 고객층 사로잡는 ‘미러스타’ 인테리어 적용으로 신규 고객 발길 이끌어




최근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러나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향한 도전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건비가 들지 않고 운영이 쉬운 코인노래방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의 경우, 지속적으로 추가 매장 오픈소식을 전하는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코인노래방 창업 프랜차이즈 ‘세븐스타’는 업계 최초 220호점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신규 가맹점 망원역점을 29일 추가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 예정인 세븐스타 망원역점은 주요 고객층인 10대부터 20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대적 모던 스타일을 강조한 ‘미러스타’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신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또한 매장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장 내부 소독에 만전을 기하는 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위생적인 매장 환경 조성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

세븐스타 코인노래방은 최신 반주기와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 동전노래방 창업에 최적화 된 시설을 장점으로 빠르게 전국 지점을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세븐스타는 21.5인치 풀터치 스크린을 경험할 수 있는 TJ미디어의 새로운 A1 반주기를 매장에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4K UHD 영상기능부터 카드결제 시스템, 미니게임까지 제공해 노래하는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세븐스타만의 스튜디오 시스템 ‘메이트엠박스’는 실제 가수들이 사용하는 음향장비와 프리미엄 영상촬영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녹음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자신이 부른 노래를 어플에서 확인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흥미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익숙한 젊은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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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븐스타는 고객과 가맹점주를 모두 만족시키는 안정적인 가맹 시스템으로 국내 가맹점 220호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코인노래방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븐스타만의 맞춤형 운영 관리 시스템인 All케어 시스템은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차별화된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본사 내 15년 경력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이 직접 오픈관리부터 스마트A/S, 데일리 소통, 가맹점 발주, 1:1 전담 슈퍼바이징, CEO 책임관리 시스템까지 관리해 주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도 큰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에는 중소벤처 기업부 주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에 선정되며 우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것은 물론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과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세븐스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판교역점, 역촌동점, 망원역점 등 연이은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또한 현재 무이자 대출 지원, 가맹비 면제, 홍보마케팅 무상 지원 등 코인노래방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니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동전노래방 창업 비용 등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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