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아직은 조심스러운 미사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20.04.23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한 데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면서 천주교 미사가 이날부터 제한적으로 시작됐다.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