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두산퓨얼셀, 전기 대비 적자로 전환...1분기 영업손실 46억원

두산퓨얼셀(336260)은 올해 1·4분기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해 지난 분기에 비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3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10월 두산 연료전지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돼 전년 동기 실적을 따로 공시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심우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