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영등포병원 직원 코로나19 확진…병원은 '휴원'

입력2020.05.10 13:11:22 수정 2020.05.10 13:11:2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28번 확진자의 근무지인 영등포구 영등포병원이 10일 휴원에 들어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10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28번 확진자의 근무지인 영등포구 영등포병원이 10일 휴원에 들어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5.10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