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롯데렌터카, 월 20만원대부터 車 이용 가능한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 실시

G80·아반떼·쏘렌토·XM3 등 9종 특가 선보여

월 20만원대부터…심야 계약 추가 혜택 제공




롯데렌터카는 인기 차종 특별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 G80와 아반떼, 쏘렌토, K5, XM3 등 총 9종이다. G80는 월 대여료 최저 49만원(가솔린모델 2.5T, 48개월, 선납금 30%, 제휴카드 할인 기준)부터며 아반떼는 월 대여료 최저 23만원(가솔린 1.6ℓ 스마트, 48개월, 선납금 30%, 제휴카드 할인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계약자에게는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차장 다이렉트’로 계약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도 있다. 이날부터 16일까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사이 심야에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계약까지 완료한 전원에게 ‘L.point’로 전환 가능한 2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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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는 월 대여료에 세금, 보험 등이 모두 포함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동시에 소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신차장 IoT’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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