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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성장관이 뭉쳤다... "식·의약품 中企에도 스마트공장 구축"
입력2020.05.12 16:07:51
수정
2020.05.12 16:07:51
박영선 중기장관과 이의경 식약처장
식의약품 등 중기에 스마트공장 구축 MOU
"안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동 목표
박영선(왼쪽) 중기부 장관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충북 오송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식·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두 부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중기 박영선(오른쪽 두번째) 장관과 이의경(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충북 오송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식·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스마트 해썹(HACCP) 시연과 체험관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부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중기부 박영선(가운데) 장관과 이의경(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2일 충북 오송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식·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스마트 해썹(HACCP) 시연과 체험관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부처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중기부
-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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