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채용 단신] 쌍용건설 25일까지 신입사원 서류 접수

△쌍용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토목·전기·설비·플랜트·안전·국내영업·경영관리 등이다. 서류접수는 2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다.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관련 자격 보유자, 건설관련 회사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신입사원 전원은 연수(1개월) 종료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 현장 연수를 받는다.


△ 태영건설이 6월 2일까지 신입·경력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신입직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기술직과 관리·IT·법무 등 관리직을 뽑는다. 경력직의 경우 기계·전기 등 현장기술직과 토목영업·민자영업·IT·회계 부문을 모집 중이다. 서류접수는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면접과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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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27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받는다. 모집부문은 관리(재무·개발·경영지원) 분야와 기술(토목·건축·설비·조경) 분야로 나뉜다. 관리분야는 전공무관이며 기술분야는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2020년 7월 입사가 가능해야 하며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후 통합역량검사(온라인),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등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는 27일까지 계룡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방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술본부, 설계본부, 개발사업본부, 관리본부, 법무실 등이다. 17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경력직의 경우 부문별 경력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입사원은 관련학과 졸업자를 우대한다.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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